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는 자동차와 통신장비,
기계장비 업종의 호조에 힘입어
지난 해 5월보다 생산은 1.5%,
출하는 6.5%가 늘어났습니다.
반면에 경북은 수출 감소를 보인
음향통신기기, 섬유제품,
반도체 등의 영향으로
생산과 출하가 각각 5.4%와 0.3% 줄었고,
재고는 대구는 9.3% 늘었으나
경북은 19.4%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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