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수출상품 홍보와
해외투자유치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일본 도쿄에 주재사무소를 엽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95년 1월부터
오사카에 해외통상 주재관을 운영해 왔으나 해외통상업무와 대일업무 전반을
대행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도쿄 중심지에 사무관 한 명이 상주하는
주재사무소를 개소합니다.
도쿄 사무소는 도내 중소기업의
대일 수출연락 업무 등을 무료 대행 지원하고 시,군의 교류와 통상업무 협조,관광·문화.
스포츠 교류 등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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