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인구가 크게 늘어나면서
경북도내에서도 대구 인근 칠곡 가산과
안동 일직, 문경 마성 등
도내 북부지방을 중심으로 한 9군데에서
골프장 신규 건설사업 추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이미 사업계획 승인까지 났으나
부도 등으로 인해 사업추진이 중단되고 있는
영덕 삼사골프장 등 6군데도
법인 변경 등을 통한
사업추진 움직임이 일고 있어
앞으로 경북도내 골프장 신규 건설사업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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