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단 관련 상임위원회인
제 4대 대구시의회 교육사회위원회 관계자는,
지난 3대 의회와 마찬가지로
대구시가 출자하는 형태의 프로축구단 창단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기업체나 시민구단 등의 형태에는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고,
대구시도 시민구단 형태일 경우
20에서 30만 명이 참여하게 되면
'스폰스 유치'에 유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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