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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급락 피해 업체에 금융 서비스 지원 확대

이성훈 기자 입력 2002-07-12 10:59:43 조회수 0

대구은행은
외환 기동지원반을 본격 가동해
환율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방문 상담을 해주고
환 리스크 관리와 선물 환에 대한
설명회나 세미나도 열 계획입니다.

이밖에 기업은행도
'외환 리스크 자문반'을 구성해
수출 채산성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펼치고 있고
국민은행도 기업들을 상대로
외환 관련 컨설팅 업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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