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민생위주의 시책추진을 위해
간부회의 참석 대상자를 축소했습니다.
대구시는 시장이 주재하는
매주 월요일 간부회의 때는
공단과 공사 사장 등 45명이 넘었으나
본청 실·국장과 본부장 중심으로
대폭 축소해 시책업무에 대해
실질적인 토의가 되도록 했습니다.
또 각 실무 과장급 등 70여 명이 참석하는,
매월 기관장 회의는 장시간 회의진행으로
당면 업무추진에 지장을 줄 수 있어
분기별 심사분석보고회로 바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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