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10분쯤
안동시 길안면 송사리 길안천에서
친구 2명과 함께 캠핑 장소 답사를 갔던
대구시 북구 태전동 18살 이모 군이
수영을 하다 2미터 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5시에는
대구시 동구 입석동 구름다리 부근
금호강 둔치에서
이 동네 사는 5살 서 모양이
이웃에 사는 6살 이 모양과 함께 놀다가
미끄러져 금호강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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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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