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 7명가운데 4명이 30대가
차지하고 있는 구미경찰서는
경찰서장도 갓 40대에 접어든
경찰대 1기 출신이 새로 부임해
경찰서 생긴후로 가장 젊은 간부들로
드림팀이 구성되자 앞으로의 치안행정이
어떻게 달라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신임 이강덕 구미경찰서장
"제가 비록 젊지만 단속을 하나 하더라도
구미시민들의 공감을 꼭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역대 어떤 서장님들보다 질 높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껍니다."
이러면서 각오를 밝혔어요.
하하하 공감받을 수 있는
새로운 차원의 치안행정 서비스라니
구미시민들의 기대가 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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