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늘부터 다음 달 11일까지를
특별 수송기간으로 정하고
대중교통 수단에 대한 점검을 강화합니다.
경상북도는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의 청결상태와
법규위반 실태 등을 일제 점검하고
80여 군데 정류장도
시설의 안전성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들의 편의를 위해서
시외버스 노선에는 예비차를
자율적으로 늘리도록 하고
배차간격도 줄이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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