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필로폰을 투약하거나 대마를 피운 혐의로
구미시 원평동 유흥업소 종업원
25살 이모 씨와
칠곡군 왜관읍 33살 최모 씨 등
6명을 구속했습니다.
김 씨 등 4명은 지난 5월 초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모 술집에서
필로폰을 술에 타 마시는 등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고,
이씨 등 2명은 지난 14일
구미시 원평동 모 여관에서
대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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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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