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무원들이
대구시의 담장허물기와
녹화사업을 본받기 위해
오늘 대구를 찾아 현장을 둘러봅니다.
대전시 본청과 사업소,
구군청 녹화담당 공무원
42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오늘 오전 대구에 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경대 의대, 대구문화방송 담장허물기 사업 현장을 견학합니다.
또 쓰레기 매립장을
변모시킨 대구수목원과 신천의 수경시설, 대구종합경기장 등도 둘러봅니다.
대구시의 담장허물기 사업은
다른 시도에서 지금까지 천 200여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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