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다방 종업원 피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구미경찰서는
함께 다방에서 잠을 잤던
여종업원들을 대상으로
최면수사를 벌여
정상 상태에서 잘 기억하지 못하고 있는
사건 당시의 상황을 기억해 내 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다방 주인 문모씨에 대해서는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해
문씨의 진술에 대한 신빙성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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