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는
불법 음란 비디오테이프와
컴팩트 디스크 만 6천점을
대구지역 판매업자에게 공급한
판매 총책 47살 태 모씨와
태씨로부터 산 음란물을 손님에게 판
외국도서 판매업자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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