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공사장에서 공룡의 발자국으로 추정되는
화석이 발견됐습니다.
대구시 동구 지묘동 파계로 도로공사현장에서
약 1억년 전 중생대 전기 백악기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초식공룡의 발자국 16개가
발견됐습니다.
대구에서 공룡발자국 화석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5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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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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