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쯤
경주시 현곡면 금장리의 한 하천에서
이 마을에 사는 20살 김 모씨가
친구 2명과 수영을 하다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오늘 오후 3시 반쯤에는
군위군 소보면의 한 낚시터에서 낚시를 하던
구미시 원평동 58살 박 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고,
오전 11시쯤에는 경주시 양북면
봉길해수욕장에서
학원수련회를 온 계림중 3학년 김 모 양 등
4명이 물에 빠졌다가 구출됐으나
중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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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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