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동성 빈주시
'왕 쫑 리엔' 서기를 비롯한 대표단이
오늘 대구시를 방문합니다.
이들은 오늘 오후 4시 반
대구시에 들러 신동수 정무부시장을
접견하고,두 도시간에 섬유방직
분야를 비롯한 경제협력 문제를 협의합니다.
빈주시 대표단은,
빈주시에 있는 중국 최대 방직기업인
산동위교 방직그룹의 제2공장이 완공되면서 대구지역 유관기업의 전문인을
초빙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촬영은 오후 4시 반 정무부시장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