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내에서는 지난 25일
울진에서 강을 건너던 15살 한모군등
2명이 물에 빠져 숨지는 등
올들어 44명이 숨지고 61명이 다쳤습니다.
지난해도 물놀이 사고 등으로
127명이 숨지고 140여명이 다쳐
지난 한햇동안 화재로 인한
전체 사망자 41�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사고 원인은 수영미숙이 가장
많았고 강변이나 해수욕장에서
일어나는 사고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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