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평생교육원이 개설하고있는
이색강좌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경북대 평생교육원이 개설하고있는
강좌 중에는 수지침, 금융자산관리사,
부동산 경매, 폐백음식, 비즈니스 스피치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강좌들이 다수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장례 전문 지도사 과정은 지난 2000년
2학기부터 개설돼 지금까지 80여명이 배출되기도 했습니다.

경북대 평생교육원은 새로운 영어 교수법인 영어 스토리텔링 지도자 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학점은행제로 한문학 과정을 집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