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민간단체에 지원하고 있는 예산이
바르게 쓰였는지 현장평가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지원대상 단체 98개 사업에 대해 다음달 14일까지 사업추진 실적과
보조금 사용 영수증을 제출받아
서면평가와 인터뷰를 한 뒤
현지 확인평가를 합니다.
평가 자료를 바탕으로 2차
보조금 지급 대상을 판단합니다.
대구시는 문화시민운동과 자원봉사,
환경보전 등 공익적 사업을 하는
민간단체를 선정해 사업별로
200만원에서 천만원까지 예산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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