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을 투약한 택시 기사 등 3명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대구시 동구 신천동
37살 어모 씨 등 3명에 대해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택시기사인 어 씨 등 3명은
지난 달 28일부터 30일 사이에
승용차나 자신의 집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한태연 hant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