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신용카드 사용자들의 의뢰를 받아
허위 매출전표를 작성한 뒤
10%의 선이자를 떼는 방법으로
현금 7억원을 융통해준 혐의로
대구시 수성구 두산동
33살 김 모씨를 긴급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김씨에게 손님을 모아준 알선책과
허위 매출전표를 팔아넘긴 주점 업주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도건협 do@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