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백화점과
대형소매점의 판매액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통계청 경북통계사무소에 따르면
올들어 상반기 동안 대구시내
대형 소매점의 판매액은 1조 천 600억 원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9천 500억 원보다
21.8%가 증가했습니다.
대구시내 백화점도 상반기 동안 판매액이 5천 120억 원으로 지난 해 4천 600여억 원보다 11% 늘었고, 대형할인점은 33% 증가했습니다.
경북지역도 마찬가지로 2/4분기 판매액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대형소매점은 38%, 할인점은 97%로 거의
두 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월드컵 경기가 열린
지난 6월 한 달 동안 대구지역의 판매액은 5월에 비해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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