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 지역본부는
영세기업에 대한 신용평가 기준을 완화했습니다.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 지역 본부는
매출액이 적거나
재무제표를 작성하지 않는 영세 기업들의 경우
평가항목 가운데
사고 발생률과 상관관계가 낮은
매출액의 비중을 줄이고
업종과 대표자의 경영 능력 등의 항목도
배점 기준을 완화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은
신용평가 기준의 완화로
업체들에 대한 보증 금액이 이전보다
천만 원 가량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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