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8명이
하천의 물이 불어 나 고립됐다가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후 5시 반 쯤
군위군 부계면 대율초등학교 뒤편 농장에서
농사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대구시 북구 노원동 46살 이모 씨 등
8명이 하천의 물이 불어나는 바람에
고립됐다가 구조대원의 도움으로
1시간만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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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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