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와
주택침수 이재민에게
위로금과 긴급구호비를 전달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번 호우에 숨진
봉화군 춘양면 전음전씨의 유족에게
위로금 5백만원을 전하고
주택이 침수돼 이재민이 된
봉화와 안동시 등 43가구에
응급생계구호비 230여만원과
내의와 화장지,세제 등
생활필수품도 전달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도
이재민에게 쌀과 ,이불,의류 등
긴급구호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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