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경찰서는
채권자에게 폭력을 휘두른
경주지역 폭력 서클 통합파 두목
36살 김모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7년 11월쯤
경주시 노동동 P 나이트클럽에서
업주 37살 박모씨로부터 빌린
3천500만원을 포기하도록 종용하다
박씨가 말을 듣지 않는다며
폭행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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