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와 김천 지역에
골프장 건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김관용 구미시장은
주 5일 근무제 확산에 대비해
민간기업 유치를 비롯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선산 지역에 18홀 규모의 골프장이
하나 더 건설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천지역에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다
올해 초 정부로부터
골프장 터 부적격 판정을 받았던 민간 기업도
장소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등의
계획변경 등을 통해
골프장 건설 재추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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