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감전사

입력 2002-08-13 07:09:36 조회수 0

어제 오후 2시 반쯤
대구시 달성군 논공읍 본리리 한 공장건물에
휴대폰 안테나를 설치하던
대구시 동구 신천동 20살 전모군이
4m 높이 공장천정에 올라갔다
380볼트 전선에 다리가 닿으면서
감전돼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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