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20분쯤
문경시 성덕동 37살 문모 씨 집에
2인조 강도가 들어
흉기로 문 씨 가족을 위협해
현금 350만 원과 신용카드 1장을 뺏은 뒤,
80만 원을 인출해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키 175cm 정도 되는
20대 중반의 용의자 2명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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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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