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반도체 직원 열 다섯 명은
오늘 오후 구미공장을 출발해
하이닉스 청주 사업장을 거쳐
이천사업장까지 경영정상화를 염원하는 3백킬로미터 릴레이 마라톤을 했습니다.
이번 마라톤에는 매각과 독자생존의
갈림길에 있는 하이닉스반도체의
경영정상화를 염원하는 뜻에서
하이닉스반도체 마라톤 동호회 회원들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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