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내 모 다방의
10대 여종업원 피살사건이
사건 발생 한 달이 지나도록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방 여종업원 18살 양모 양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구미경찰서는
사건 발생 한 달이 지났지만
아직 뚜렷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해
용의자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시
피살된 양모 양과 함께 잤던
여종업원에 대해
최면 수사까지 벌였지만
다른 증거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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