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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객 격감속 모레까지 폐장

김철승 기자 입력 2002-08-19 11:53:36 조회수 12

피서 절정기에 내린 집중 호우로
경북 동해안의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내일과 모레 모두 폐장하게 됩니다.

경북 동해안 23개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142만 명으로 지난 해에 비해서
27% 줄었습니다.

이중 경주가 40만 5천 명으로
지난 해와 비교해 42%나 감소했고
포항은 59만 8천여 명이 찾아 26%,
영덕은 30만 2천 명, 울진은 11만 5천 명으로 각각 25%와 3%가 줄었습니다.

포항과 경주,영덕군의 15개 해수욕장은 내일(20일),울진의 8개 해수욕장은 모레
일제히 문을 닫고,바다 시·군청과 파출소,보건소가 철수함으로서 수영 등도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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