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삼성은 오늘
대구시 북구 칠성동
대구오페라하우스 건립현장에서
상량식을 가졌습니다.
옛 제일모직 터에 짓고 있는 대구오페라하우스는 현재 50%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데,
내년 5월 개관예정입니다.
오페라 전용관으로는
전국에서 유일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삼성이 500억 원을 들여 지은 뒤
대구시에 기부채납 합니다.
오늘 상량식에는 조해녕 대구시장과
삼성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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