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는
내년 대구 국제섬유박람회를
아시아권의 대표 전시회로 만들기 위해
바이어 유치 등에 본격나서기로 했습니다.
대구국제섬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내년 3월 20일부터 사흘간
전시컨벤션센터에서
해외 바이어 4천 명 등
모두 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회로 열기로 했습니다.
특히 국제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세계 섬유패션산업을 주도하는
유럽권 바이어 유치에 역점을 둬
아시아 최대의 섬유박람회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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