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피해가 발생한 김천지역에서는
아직까지 7개 학교가
휴교하고 있습니다.
김천지역에서는 지레초등학교를 비롯해
대덕과 증산, 부항 초등학교 등
초등학교 6곳과 대덕중학교가 아직까지
수업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북 교육청은
아직까지 고립된 마을이 많아
수업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어
통행이 재개되는 대로
수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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