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 민주노동당 대표는 오늘
김천 수해 현장을 둘러보고 복구를 도왔습니다.
권영길 대표는 이번 수해가
몇 십년 만에 들이닥친 참사인 만큼
정부가 철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민주노동당 차원에서도 대책을 촉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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