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경찰서는
지난 7월 15일 김천시 평화동
65살 강모여인의 집에 흉기를 들고 들어가
강씨를 위협하고 돈을 뺏으려다
강씨 아들이 소리치자 달아나는 등
두차례에 걸쳐 강도짓을 한
칠곡군 북삼면에 사는 공익요원 22살 윤모씨등
2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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