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20분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 플라스틱 재생공장 자재 야적장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불이나 폐 플라스틱 빠래트 500여개와 지게차등을 태워 2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시간만에 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