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직후부터 한방 바이오산업 육성을
주창해 온 경산대학교 황병태 총장이
세계보건기구가 주최하는 국제포럼을
대구에 유치하고 국제학술대회를 여는 등
한방산업에 대해 유달리 강한 애착과
의욕을 보이고 있는데요.
황병태 경산대 총장
" 한방바이오산업이 대구를 살리는 길이
된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서 표와 맞바꾸자고 우리 시민들이 주장을 해야합니다." 이러면서
선거와 정치인을 동원해서라도
한방산업 유치를 성사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어요.
네--- 발상이나 추진력이나 어디로 보나
정치인 출신다운 것 같습니다요. 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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