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10분쯤
대구시 북구 관음동 중앙고속도로에서
성묘를 마치고 귀가하던
대구시 북구 침산동 41살 지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다리난간과 중앙분리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지씨의 아버지 72살 지모씨가 숨지고 운전자 지씨 등 3명은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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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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