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을 취급하는 업소를 상대로
집중단속을 벌여
금지된 원료를 사용한 업소 등
23군데를 적발했습니다.
인삼제품 같은 추석 성수식품과
제수용품 판매업소 204군데가운데
23개 업소가 유통기한이 경과했거나
품질검사를 하지않은 식품을 판매했습니다.
대구시는 이들 업소에
영업소 폐쇄 등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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