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2시쯤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우방메트로팔레스 공사장에서
53살 이 모씨가 동료와 함께
8층 낙하물 방지틀 해체 작업을 하던 중
몸의 균형을 잃고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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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철 simbc@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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