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기간에도 결식노인과 노숙자 등 귀향하지 않는 불우이웃에게 급식을 제공합니다.
대구시 중구 교동 요셉의 집과
남산동 자비의 집에서는
20일부터 사흘 동안 하루 500명에게 무료로 급식합니다.
서구 평리동 관음의 집과
남구 이천동 희망의 집에서는 21일,
북구 산격동 산격복지관에서는 22일,
수성구 황금동 노인복지회관에서는
20일부터 사흘간,
달서구 월성동 학산복지관에서는 20일 무료급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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