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한우협회와 농민단체협의회 등은 최근
살아있는 소 수입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이 달 말로 예정돼있는 호주산 생우 수입을
막기로 했습니다.
농민들은 지난 해 생우 수입으로 증폭된 불안감이 한우산업에 커다란 장애가 됐다며
또 다시 생우가 수입될 경우
한우농가의 엄청난 피해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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