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는
공기총으로 사격 연습을 하다가
행인을 맞춰 숨지게 한 혐의로
김천시 부항면 68살 이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씬느 오늘 오후 2시 25분쯤
김천시 부항면 해인농원 임시주차장에서
표적지를 붙여 놓고 공기총으로
사격 연습을 하다가 총을 잘못 쏴
농원에 놀러왔던
대구시 동구 지묘동 34살 오 모씨의
가슴을 맞춰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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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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