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북구 옛 명성웨딩 터에 지으려던
지상 42층짜리 주상복합 건물이 교통영향평가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대구시 도시계획위원회는
명성 주상복합건물에 대한 심의 결과
주변 교통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어
이를 완화할 수 있도록
차로를 연장하거나 진출입구 확대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재검토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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