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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개구리 소년 중간 수사 결과 발표

윤태호 기자 입력 2002-09-29 18:07:37 조회수 23

성서 개구리 소년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지금까지의 수사내용을 오늘 발표했습니다.

경찰은 어린이들이 탄피를 주으러 세방골로
왔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발굴된 옷에서 매듭이 발견된 것에 대해서는 조임 정도가 약하고,
얼굴과 발 부위의 보온을 위해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것일 수도 있다며
저체온사쪽에 무게를 뒀습니다.

하지만 총기 오발 사고나
독극물 투입에 의한 타살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골위에 있었던 돌 일부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내
주변 돌과 일치하는지 여부를 묻는 한편,
과거에 접수된 제보도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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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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