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 정보통신위원회의
경북체신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 권영세 의원은
우편사업에 종사하는 직원들을
금융사업에 동원하는 이유를 따졌습니다.
민주당 박상희 의원은
대구,경북의 인터넷 보급과 이용이
다른 지역에 비해 저조한 이유를 따지고
확대방안을 물었습니다.
오늘 경북체신청의 국정감사에서는
최신 노트북 컴퓨터로 질의 답변 자료를 교환해
서류없는 국정감사장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