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난 96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민관 협력운동인 '대구사랑운동'이
행정자치부와 경제정의 실천 시민연합이
공동 주최한 지방자치단체 개혁박람회에서 소개될 개혁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대구 동구청의
'원폭 피해자 지원조례 제정과 지원',
달성군의 '달성군 인터넷 농업방송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도
우수 사례로 뽑혔습니다.
선정된 우수 사례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제2회 자치단체 개혁박람회]에서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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