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시안 게임 한 주일째인
오늘은 보디빌딩에서 경북지역 소속 선수가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경북도청 소속으로
상체 근육미가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올해 44살의 한동기 선수가 오늘
보디빌딩 70킬로그램 라이트급에서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한 선수는 지난 93년과 96,99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던 만큼
메달획득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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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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